[경상매일신문=서상진기자]영남사이버대학교와 재대구경북시도민회가 평생교육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영남사이버대학교 임승환 총장은 지난 17일 오후 6시 대구웨딩비엔나 3층 아트홀에서 열린 재대구경북시도민회 2026년도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양 기관 간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대구경북시도민회 산하 임직원과 회원, 가족 및 배우자들은 등록금 부담을 줄이면서 정규 학사학위 취득은 물론 한국어교원 2급, 사회복지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등 다양한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평생교육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이동환 재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평생교육의 시대를 맞아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많은 분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규 대학 학위와 함께 다양한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승환 총장은 “영남사이버대학교는 누구에게나 열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그리고 새로운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사이버대학교는 다양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성인학습자와 직장인,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